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 영결식...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전남 완도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고(故) 박승원 소방경과 고(故) 노태영 소방교의 영결식이 오늘(14일) 오전 엄숙히 거행되었습니다. 뜨거운 불길 속에서도 자신의 위험을 뒤로했던 두 영웅의 마지막 길은 눈물과 거수경례 속에 배웅되었습니다.핵심 요약영결식 엄수: 14일 오전 완도군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전라남도 장(葬)으로 거행순직 영웅: 박승원 소방경(44, 1남 2녀의 가장), 노태영 소방교(30, 10월 결혼 앞둔 예비신랑)사고 원인: 중국인 작업자 A씨의 토치 사용 부주의에 의한 업무상 실화 (구속영장 신청)안장: 영결식 후 오후 대전현충원에 안장되어 영면에 듦목차1. "나의 영웅 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