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참피 25일·26일 제주 비행기 결항될까? 항공권 환불·숙소 취소·배편 운항 확인 총정리
2026년 10월 25일·26일 제주 여행을 앞뒀다면 태풍 참피가 제주에 상륙하는지보다 내 비행기가 실제로 결항됐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24일 오후 기상청 발표에서는 참피가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 26일 오후 온대저기압으로 약해질 전망이지만, 제주도에는 강한 비와 바람, 높은 물결이 예보돼 있어 항공편·여객선의 개별 운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더 중요한 부분은 취소 시점입니다. 항공사가 결항을 확정한 표와 아직 정상 운항인 항공권은 환불 수수료 처리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숙소나 렌터카는 항공권과 별도로 약관이 적용될 수 있어, 걱정되는 마음에 먼저 취소했다가 불필요한 비용을 내는 경우를 피해야 합니다.
25일 김포·김해·청주에서 제주로 들어가는 비행기, 26일 제주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제주 호텔 취소, 완도·추자도·우도 배편까지 실제로 확인할 곳과 판단 순서를 차례대로 정리했습니다.

- 태풍 진로: 25일 동중국해에서 북동진, 26일 오후 온대저기압 전환 예상
- 항공편: 25일·26일 전편 결항 확정 정보가 아니라 편명별 확인 필요
- 항공권 환불: 기상악화 결항 확정 시 수수료 면제 가능, 임의 취소는 다를 수 있음
- 숙소·렌터카: 자동 전액 환불이라고 단정할 수 없어 약관과 증빙 확인
- 배편: 항로별 운항통제 여부는 선사와 여객선 운항정보를 조회
- 직접 확인: 기상청 → 항공사 예약조회 → 제주공항/여객선 운항정보 순서
1. 10월 24일 태풍 참피 현재 위치와 26일 예상 경로

제30호 태풍 참피(CHAMPI)는 10월 24일 오후 3시 현재 북위 26.7도·동경 123.2도 부근에서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의 24일 오후 4시 통보문에서 중심기압은 98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29m로 발표됐습니다. 25일에는 동중국해에서 북동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26일 오후 일본 규슈 부근을 지나며 온대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여기서 꼭 구분할 것이 있습니다. 태풍이 제주에 직접 상륙하지 않는다는 전망과 제주에 아무 영향이 없다는 말은 다릅니다. 중심이 바다를 지나더라도 주변의 바람, 비구름, 너울 때문에 항공편과 해상 교통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 여행을 앞둔 사람이라면 태풍의 중심이 정확히 어디를 지나가는지뿐 아니라, 제주공항과 출항 항구의 실제 운항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날짜·시각 | 중심 위치·방향 | 최대풍속·전망 |
|---|---|---|
| 24일 15시 실제 분석 |
26.7°N, 123.2°E 북진 |
29m/s 중심기압 980hPa |
| 25일 03시 예상 |
28.6°N, 123.9°E 북북동 |
27m/s 중심기압 985hPa |
| 25일 15시 예상 |
30.1°N, 125.1°E 북동 |
24m/s 중심기압 990hPa |
| 26일 03시 예상 |
31.5°N, 127.4°E 북동 |
20m/s 중심기압 996hPa |
| 26일 15시 예상 |
32.3°N, 130.7°E 동북동 |
온대저기압 예상 19m/s |
기상청 2026년 10월 24일 16시 발표 기준. 이후 예보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 기상청 태풍 참피 최신 경로 확인하기2. 25일·26일 제주 비행기, 정말 결항될까?
가장 많이 궁금한 질문부터 답하면 25일과 26일 제주행·제주발 항공편의 실제 결항 여부는 아직 개별 편명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태풍이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고 비바람이 예보돼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항공기가 결항하는 것은 아닙니다. 항공사는 출발·도착 공항의 바람, 시정, 활주로 사정, 항공기 운영 상황 등을 종합해 운항 여부를 결정합니다.
10월 24일 오후 보도에 따르면 제주도 남부·동부에 많은 비가 예상되고, 26일 아침까지 산지·중산간에는 250mm 이상 내릴 가능성도 언급됐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높은 파도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주공항을 이용할 때는 이런 지역 예보와 별개로 내가 타는 편명의 출발·도착 현황이 가장 중요합니다.
비바람과 특보 확인25일 일요일
운항 변동 집중 점검26일 월요일
출발 직전 재확인
특히 인터넷에 올라오는 '25일 결항 확률 80%'나 '26일 오전 전편 운항 중단'처럼 근거가 제시되지 않은 숫자는 참고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기상 정보는 비행편의 확정 결항 통보가 아닙니다. 결항 통보가 나오기 전부터 예약을 취소하면 취소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제주공항 실시간 결항 확인하는 가장 빠른 순서

먼저 예약한 항공사의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항공편 운항 상태와 문자·앱 알림을 확인하세요. 그다음 한국공항공사의 제주공항 출발·도착 안내에서 편명을 조회하면 좋습니다. 공항의 일반적인 혼잡 상태보다 자기 예약 편명이 '정상·지연·결항'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항공사와 공항 표시가 순간적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항공사의 최종 안내와 예약 변경 절차를 우선 확인하고, 필요하면 고객센터나 공항 카운터로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주도 날씨가 좋아 보여도 김포공항이나 김해공항의 사정, 항공기 연결 운항 때문에 지연이 생길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 제주공항 출발편 실시간 결항 조회 🛬 제주공항 도착편 실시간 운항 조회4. 김포·김해·청주에서 제주로 가는 항공편은?

김포~제주, 김해~제주, 청주~제주 노선을 검색하는 사람이 궁금한 것은 결국 '내 노선이 더 위험한가?'입니다. 그러나 같은 날 같은 제주공항을 이용하더라도 노선별 운항 여부를 일률적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출발 공항의 날씨, 항공사 기재 운용, 직전 항공편의 운항 여부가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 이용 구간 | 확인할 사항 |
|---|---|
| 김포 ↔ 제주 | 제주 도착 시각의 기상과 김포 출발편 운항 현황, 회항·지연 공지 |
| 김해 ↔ 제주 | 김해·제주 양쪽 공항의 특보, 항공사 편명별 스케줄 |
| 청주 ↔ 제주 | 해당 편명의 출발·도착 현황, 대체편 가능 여부 |
| 대구·광주 ↔ 제주 | 공항별 시간대, 항공편 연결 상황, 항공사 공지 |
예시 1. 김포에서 25일 오전 제주로 출발하는 가족이라면 전날 밤 항공사 공지와 출발 당일 운항 상태를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전국 뉴스에서 '제주 강풍'을 봤다는 이유만으로 당장 표를 취소하는 것은 금전적으로 불리할 수 있습니다.
예시 2. 26일 오전 제주에서 김해로 돌아갈 일정이라면 제주 출발편뿐 아니라 항공기 배정과 연결 운항으로 인한 지연 안내를 살펴봐야 합니다. '제주 출발 정상' 표시가 탑승 완료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5. 태풍으로 항공편 결항되면 환불 수수료는?

항공사에서 기상악화로 결항을 공식 확정했다면 보통 해당 결항편은 취소 수수료 없이 환불하거나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강풍이 걱정된다'는 이유로 항공사가 아직 정상 운항하는 항공권을 미리 취소하면 일반 취소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같은 태풍 상황에서도 예상하지 못한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항공편 상태 | 환불·변경 판단 | 우선 행동 |
|---|---|---|
| 기상악화로 결항 확정 | 결항편 수수료 면제 적용 가능 | 항공사·발권처에 결항 환불 접수 |
| 현재 정상 운항 | 임의 취소 시 운임 규정 적용 가능 | 예보 확인, 환불 전 규정 문의 |
| 지연 발생 | 지연 시간·항공사 정책에 따라 달라짐 | 면제 기준과 대체편 안내 확인 |
| 출발편만 결항 | 반대편 항공권 환불은 별도 판단 | 왕복 발권 형태부터 확인 |
항공권을 직접 취소하는 버튼을 누르면 시스템이 일반 취소 수수료를 자동 계산하는 여행사도 있습니다. 결항을 이유로 환불받을 생각이라면 결항 사유가 표시된 안내 문자를 저장하고, '결항 환불' 경로를 통해 접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약 취소와 환불 요청이 항상 같은 기능은 아닙니다.
면제 범위, 발권 수수료, 운임 차액, 처리 시점은 항공사·판매처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6. 여행사 항공권과 서로 다른 항공사 왕복 예약은?

제주항공 출발편과 다른 항공사의 귀국편을 따로 샀거나, 온라인 여행사에서 국내선을 예매했다면 환불 절차가 조금 더 복잡할 수 있습니다. 출발편이 결항됐다고 별도로 예매한 귀국편까지 자동으로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두 예약이 하나의 계약인지, 서로 다른 항공권인지에 따라 처리도 달라집니다.
NOL 인터파크투어의 국내선 결항 안내에는 기상악화 결항편은 취소 수수료 없이 환불 가능하지만, 마이페이지에서 일반 취소를 하면 수수료가 자동 부과될 수 있으므로 상담을 통해 접수하라고 설명돼 있습니다. 서로 다른 항공사 왕복권은 결항 증빙을 첨부해 반대편 항공사에 수수료 면제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 안내됩니다. 이는 여행사 사례이며 모든 판매처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 출발·귀국편이 동일 예약번호인지
- 결항 항공사가 어디인지, 누가 발권했는지
- 발권 수수료가 별도로 있는지
- 결항 증빙 제출이 필요한지
예시 3. 25일 김포 출발편만 결항되고 27일 제주 출발편은 정상이라면, '왕복 여행을 못 가니 두 편 다 자동 환불'이라고 생각하면 위험합니다. 결항 안내를 캡처해 판매처에 두 항공권의 환불·변경 가능 범위를 각각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7. 제주 호텔·펜션 숙소도 태풍이면 무료 취소될까?

비행기가 결항돼 제주에 들어갈 수 없다면 호텔이나 펜션도 전액 환불받을 수 있을까요? 항공권의 결항과 숙박 예약의 무료 취소는 별개의 계약 문제입니다. 숙박업체 또는 예약 플랫폼의 취소 약관, 실제 이용 불가능 여부, 기상특보와 접근 제한 상황 등에 따라 판단이 달라집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라고 해서 모든 제주 숙박시설이 자동으로 무료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환불 불가' 조건으로 예약했다면, 기상악화 또는 교통편 결항에 따른 예외 적용 여부를 반드시 문의해야 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분쟁 해결의 참고 기준이 되지만 모든 예약에서 무조건 자동 적용되는 보장 규정은 아닙니다.
| 내 상황 | 확인해야 할 핵심 |
|---|---|
| 비행기 결항 확정 | 결항확인서 첨부 후 숙소의 예외 취소 가능 여부 문의 |
| 태풍 예보만 있음 | 예약 당시 취소 규정과 무료 취소 마감시각 확인 |
| 숙박시설 자체 운영 중단 | 숙소 안내, 예약 플랫폼 환불 처리 경로 확인 |
| 대체 날짜로 여행 | 취소보다 숙박일 변경이 가능한지 먼저 문의 |
숙소에 연락할 때는 감정적인 설명보다 예약번호·입실 예정일·항공편 결항 확인서·요청사항을 한 번에 보내는 편이 좋습니다. 플랫폼 고객센터와 숙소가 서로 다른 안내를 하면 채팅 내역을 남기고, 약관상 근거를 서면으로 요청해 두세요.
8. 렌터카·액티비티·골프장 취소 수수료는?

여행 비용은 비행기와 숙소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제주 렌터카, 요트, 스쿠버다이빙, 유람선, 야외 체험, 골프장 예약까지 있다면 각각 별도로 처리해야 합니다. 항공편이 결항되었다고 모든 부가 예약이 연동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업체별 정책이 다르고 이용할 수 있는 대체 날짜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렌터카는 차량 인수 시간을 변경할 수 있는지, 항공 결항 증빙을 받으면 수수료를 조정하는지 문의하세요. 액티비티는 사업자가 안전상 운영을 중단한 경우와 고객이 자발적으로 취소하는 경우에 처리 규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골프장도 휴장 공지 유무와 예약 플랫폼의 약관을 구분해야 합니다.
“10월 25일 제주 여행 예약자입니다. 태풍 참피로 인해 항공편 운항에 변동 가능성이 있어 확인드립니다. 항공사 결항이 확정될 경우 결항 증빙을 제출하면 예약일 변경 또는 취소 수수료 면제 적용이 가능한지 안내 부탁드립니다.”
이 문장은 아직 결항되지 않은 항공권을 취소하겠다는 통지가 아닙니다. 숙박·렌터카 등 다른 예약의 예외 처리 가능성을 미리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됩니다.
9. 제주 배편·우도·마라도·가파도 여객선 운항 확인법

태풍 참피의 영향에서 항공편만큼 중요한 것이 배편입니다. 강풍과 높은 물결로 인해 항로별로 운항 통제나 시간 변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주와 육지를 연결하는 여객선, 추자도나 우도·마라도·가파도 같은 도서 지역 여행은 출발 항구와 해당 운항사의 공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여객선 운항정보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여객선명, 출항시각, 항로, 운항구분, 출항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회 화면이 최신으로 반영되었는지 확인하고, 최종 운항 여부는 실제 승선할 선사·터미널에도 문의하세요.
🚢 여객선 운항·통제 현황 바로 확인우도 여행이라면 성산항·종달항 등 출발지와 운항편을 구분해야 하고, 마라도·가파도라면 예약한 선박과 해당 항로의 운영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제주 배편 전면 결항' 같은 제목 하나만으로 모든 항로의 상황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파고와 바람은 해역별로 다르고 선박별 운항 조건도 다릅니다.
10. 제주 동부·남부·산지, 25일 비바람과 주의할 곳

같은 제주도라도 비가 내리는 강도와 위험은 지역별로 달라집니다. 10월 24일 오후 발표된 제주 지역 보도에서는 26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 누적 80~150mm, 남부·동부 200mm 이상, 산지·중산간 250mm 이상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이 수치는 발표 시점의 예상 강수량으로 실제 관측량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숙소가 서귀포 남부나 동부에 있다면 침수 우려가 있는 저지대, 하천 주변, 지하차도 접근을 자제해야 합니다. 산지와 중산간 도로는 강수량이 더 많을 수 있으니 한라산 등산이나 오름 탐방 일정은 통제 공지부터 확인하세요.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러 갯바위·방파제에 접근하는 행동도 위험합니다.
오히려 맑아 보이는 시간대가 함정일 수 있습니다. 비가 잠깐 그쳤더라도 해안에서는 높은 너울이 뒤늦게 밀려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 남쪽 바다를 향해 이동하는 태풍과 주변 기압계의 영향을 종합해 봐야 하므로, 해변이나 항구에서는 현지 재난안전 문자와 통제 안내를 따르는 것이 우선입니다.
11. 25일·26일 제주 여행 전날과 당일 체크리스트

가장 현실적인 대응은 '갈 수 있나, 없나'를 한 번에 결론 내리기보다 확인 순서를 정해 시간별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출발 이틀 전에는 기상청 예보와 취소 규정을 확인하고, 전날에는 항공사·숙소에 문의하며, 당일에는 편명 운항 현황을 마지막으로 확인하세요. 특히 환불 규정에는 시간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무작정 기다리는 것도 답은 아닙니다.
| 확인 시점 | 할 일 |
|---|---|
| 여행 이틀 전 | 날씨·항공편 조회, 무료 취소 마감시각 확인 |
| 여행 전날 | 항공사 공지 저장, 숙소·렌터카 예외 규정 문의 |
| 출발 당일 | 편명 정상·지연·결항 확인, 대체편·환불 경로 결정 |
| 결항 확정 직후 | 문자·확인서·영수증 보관, 각 판매처에 개별 접수 |
| 여행 종료 후 | 환불 내역 확인, 분쟁 시 증빙 정리 및 상담 |
결항 통보 문자는 삭제하지 말고 보관하세요. 항공권 발권 내역, 숙소 예약확인서, 렌터카 결제 내역, 고객센터와 나눈 채팅도 함께 저장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처리가 지연되거나 업체와 이견이 생기면 관련 서류를 모아 1372 소비자상담센터 등에서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기상청이 26일 오후 태풍의 온대저기압 전환을 예상한다고 해서 그 즉시 제주 모든 교통편이 정상화된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예보와 현장 운항은 시간 차가 있으므로 26일과 27일 일정을 가진 사람도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12. 태풍 참피 제주 여행 FAQ TOP 5
Q1. 10월 25일 제주 비행기는 모두 결항하나요?
아닙니다. 24일 오후 기준으로 25일 모든 항공편이 결항한다고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예약한 항공사의 편명별 운항 상태와 제주공항 공식 출발·도착 현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Q2. 26일 오전 제주에서 김포로 돌아오는 비행기는 괜찮을까요?
태풍의 예상 경로와 별개로 공항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26일 오전은 실제 운항 여부를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해야 하며, 정상·지연·결항을 미리 단정할 수 없습니다.
Q3. 태풍 뉴스만 보고 항공권을 취소하면 수수료를 돌려받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항공사 결항 확정 전의 자발적인 취소에는 운임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외 수수료 면제 여부를 발권처에 먼저 확인하세요.
Q4. 비행기 결항되면 제주 호텔도 자동 전액 환불인가요?
아닙니다. 항공편과 숙박은 별도 계약입니다. 숙소 약관, 현지 운영 여부, 결항 증빙 등을 바탕으로 숙소 또는 예약 플랫폼에 개별 문의해야 합니다.
Q5. 25일·26일 제주 배편 결항은 어디서 보나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객선 운항정보에서 항로별 상태를 조회하고, 출항 예정 선사·터미널의 최종 공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모든 항로가 같은 시간에 운항을 중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13. 결론: 태풍보다 중요한 건 내 항공권 상태
태풍 참피의 10월 25~26일 제주 영향은 주의해야 하지만, 여행 취소 여부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예약한 항공편과 숙소의 실제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24일 오후 발표에서 참피가 26일 오후 온대저기압으로 바뀔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나 25일과 26일 제주에는 많은 비와 높은 물결의 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단순히 '태풍이 일본으로 빠진다'는 문장만 보고 일정을 강행하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실제 항공편이 결항됐는지 확인하고, 공식 결항 통보를 보관한 뒤, 항공권과 숙소·렌터카·액티비티·배편 예약을 각각 처리하세요. 반대로 결항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면 먼저 일반 취소 수수료와 무료 취소 마감시각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뉴스는 태풍의 길을 알려주지만 공식 운항 조회는 내 여행의 다음 행동을 정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번 주말 제주 방문을 앞뒀다면 최신 예보와 항공사 공지를 각각 확인해 불필요한 손해를 줄이고, 위험한 해안 활동은 피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