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순 췌장암 완치 총정리|유퀴즈 딸 채소탕·히포크라테스 스프 재료·만드는 법·재벌가 요리 스승
관련 영상: 채널A ‘4인용식탁’ 심영순 채소탕 이야기 · 영상 직접 보기
결론은 심영순이 과거 췌장암 진단을 받고 약 1년 뒤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방송에서 밝힌 것이며, 둘째 딸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은 ‘히포크라테스 스프’를 응용한 채소탕입니다. 2026년 10월 2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공개된 사연은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순간부터 딸의 간병, 재벌가 요리 선생 시절까지 화제를 모았습니다. 다만 채소탕이 암을 직접 치료했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으므로 방송의 개인 경험과 의학 정보를 구별해 알아보겠습니다.
📺 방송: 유퀴즈 365회, 10월 21일
🏥 투병: 70세 무렵 췌장암 진단, 본인 말로는 약 1년 뒤 완치 판정
👩👧 가족: 둘째 딸 장혜주 씨의 식사 간병
🥕 음식: 감자·당근·토마토·양배추·무·브로콜리 등을 이용한 채소탕
⚠️ 판단: 채소탕은 영양을 보충하는 식사이지 췌장암 치료법이 아님
- 심영순은 누구? 89세 한식 대가의 현재 근황
- 70세 췌장암 진단과 시한부 이야기
- 심영순 둘째 딸 장혜주, 6개월 동안 챙긴 정성
- 히포크라테스 스프란? 심영순 채소탕의 기본
- 채소탕 12가지 재료? 확인된 재료와 불확실한 재료
- 심영순 채소탕 만드는 법|집에서 먹는 참고용 레시피
- 하루 5번 반 공기? 채소탕 섭취 방법이 달랐던 이유
- 췌장암 환자 식단의 진짜 핵심|단백질·열량·소화
- 실전 식단 예시 3가지|소화 상태에 따라 바꾸기
- 채소탕으로 췌장암을 완치했다? 방송 경험과 의학적 사실
- 췌장암 치료·관리에서 놓치면 안 되는 것
- 재벌가 요리 스승 심영순|현정은·이부진과 정주영 집 일화
- 딸들 도시락에서 레시피 5천 개까지|요리 인생
- 유퀴즈 심영순 방송 회차·시간·다시보기
- 자주 묻는 질문 TOP5
- 결론|심영순 췌장암 완치 사연이 전한 두 가지
심영순은 누구? 89세 한식 대가의 현재 근황

심영순은 60년 가까이 한식 연구에 매진한 요리연구가로, 서울 옥수동에서 오랫동안 요리를 가르쳐 ‘옥수동 선생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26년 10월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5회에서는 재벌가 인사들을 가르친 경력뿐 아니라 과거 췌장암 투병을 직접 고백하며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방송은 심영순의 나이를 89세로 소개했다. 언론 보도 중 일부는 86세로 표기하고 있어 정보가 엇갈리지만, 이번 방송을 소개할 때는 방송 화면의 89세 표기를 기준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현재도 요리 연구와 제자 교육을 이어가는 한식 대가다.

| 항목 | 방송·공개 자료 내용 |
|---|---|
| 이름 | 심영순 |
| 직업 | 한식 요리연구가, 요리 강사 |
| 별칭 | 옥수동 선생님 |
| 최근 출연 | 유퀴즈 365회(10월 21일) |
| 주요 활동 | 심영순요리연구원·한식대첩·요리책 저술 |
70세 췌장암 진단과 시한부 이야기

심영순은 이날 방송에서 70세 무렵 췌장암 진단을 받았던 순간을 회상했다. 당시 남은 시간이 길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자녀들에게는 자신이 충분히 오래 살았으니 너무 울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충격적인 소식이었지만 가족을 안심시키려는 마음이 컸다는 이야기다.

그는 약 1년 후 검사에서 암이 사라졌다는 결과를 듣고, 당시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다만 공개 방송과 인터뷰만으로 최초 병기, 조직검사 내용, 치료 과정 전체를 확인할 수는 없다. 완치라는 단어는 심영순 본인이 전한 당시 의료진의 판정을 소개한 표현이지 특정 음식을 먹으면 누구나 같은 결과를 얻는다는 뜻이 아니다.
췌장암은 암세포의 위치·진행 정도에 따라 수술이나 약물 치료 등 선택이 달라진다. 같은 진단명을 가졌다고 치료 과정까지 동일한 것은 아니므로 유명인의 개인 사례를 일반적인 예후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심영순 둘째 딸 장혜주, 6개월 동안 챙긴 정성

이번 이야기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인물은 둘째 딸 장혜주 씨다. 어머니의 병을 알게 된 뒤 곁에서 생활하며 음식과 식사를 챙겼다고 한다. 매번 무엇을 드셨는지, 소화는 잘 되는지, 먹고 난 뒤 힘들지는 않은지를 관찰하며 식사를 준비한 점이 방송의 핵심이었다.

21일 유퀴즈에서는 가족이 ‘히포크라테스 스프’를 바탕으로 무·브로콜리·표고버섯 등 어머니에게 맞는 재료를 더해 채소탕을 만들었다고 소개됐다. 다른 인터뷰에서는 감자·당근·토마토·양배추·셀러리 등을 포함한 12가지 채소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보도 제목에서 자주 등장하는 ‘6개월’은 집중적으로 식사를 보살핀 기간을 설명하는 맥락이고, ‘1년’은 이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전한 시점에 해당한다. 보도에 따라 표현이 다르지만 서로 반드시 모순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히포크라테스 스프란? 심영순 채소탕의 기본

히포크라테스 스프는 일반적으로 감자, 토마토, 양파, 셀러리 등의 채소를 물에 넣고 푹 끓여 만드는 채소 수프를 가리킨다. 인터넷에서는 채소의 종류나 끓이는 시간에 따라 여러 변형 레시피가 유통된다. 심영순 가족도 이 음식을 그대로 복제하기보다 어머니 입맛과 상태를 고려해 재료를 조정했다고 전했다.
푹 익힌 채소는 생채소보다 씹기 편하고, 잘게 으깨거나 갈면 먹기가 수월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음식의 이름에 고대 의학자의 이름이 들어갔다고 해서 암 치료 효과가 입증됐다는 뜻은 아니다. 식사로 활용하는 채소 수프와 과학적으로 검증된 항암 치료는 엄연히 다르다.

채소탕 12가지 재료? 확인된 재료와 불확실한 재료

방송·인터뷰에서 거론된 채소를 취합하면 다음과 같다. 주의할 점은 방송에서 실제로 사용한 12종의 전체 목록과 정확한 중량 비율이 모두 공개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아래는 공개된 일부 재료를 정리한 것이며, 한 냄비에 반드시 모두 넣어야 하는 공식 처방은 아니다.
| 재료 | 식사 측면의 특징 |
|---|---|
| 감자·당근 | 열량·탄수화물과 채소 영양 보충 |
| 토마토 | 익혀서 사용하는 채소 재료 |
| 양배추·브로콜리·케일 | 비타민·식이섬유 공급, 가스 유발 가능 |
| 셀러리 | 수프 향과 풍미를 내는 재료 |
| 무 | 어머니 입맛에 맞춰 추가한 재료 |
| 표고버섯 | 감칠맛을 더하는 부재료 |
특히 브로콜리와 양배추는 개인에 따라 더부룩함을 일으킬 수 있다. 췌장 기능이 저하되거나 설사가 계속되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좋은 채소라도 무조건 많이 넣기보다는 먹고 난 뒤 반응을 보며 조절하는 편이 낫다.

심영순 채소탕 만드는 법|집에서 먹는 참고용 레시피

아래 조리법은 방송의 정확한 원본 비율이 아니라, 공개된 일부 재료를 이용한 가정용 응용 예시다. 의학적 식이 처방이나 치료용 제조법이 아닌, 부드러운 채소 수프를 만드는 방법이다.
| 재료(예시 3~4회분) | 준비량 |
|---|---|
| 감자·토마토·당근 | 각 1개 |
| 양배추·무 | 각 100g 내외 |
| 브로콜리·표고버섯 | 각 50g 내외 |
| 물 | 재료가 충분히 잠길 정도 |
- 채소를 깨끗이 씻고 씹기 편하도록 작게 썬다.
- 단단한 감자·당근·무부터 냄비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이고 양배추·토마토·표고버섯을 넣는다.
- 모든 재료가 충분히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이고, 브로콜리는 조리 후반에 넣는다.
- 입안이나 위장이 불편하면 따뜻하게 식힌 뒤 충분히 으깨거나 갈아 먹는다.
방송·인터뷰에 나온 ‘4~7시간 푹 끓였다’는 설명은 당시 가족의 조리 방식이다. 일반 가정에서 반드시 그만큼 오래 끓여야 한다는 근거는 없다. 오래 상온에 두지 말고 위생적으로 조리·보관해야 한다. 환자 식사라면 담당 영양사와 상의한 단백질 식품을 함께 구성한다.

하루 5번 반 공기? 채소탕 섭취 방법이 달랐던 이유

유퀴즈에서는 딸이 준비한 채소탕을 한 번에 반 공기 정도씩 하루 다섯 번으로 나누어 먹였다는 이야기가 소개됐다. 앞선 방송이나 인터뷰에서는 하루 세 번 또는 다섯~여섯 번처럼 조금 다른 횟수가 언급되기도 했다. 정확한 고정 식단보다 그날 먹을 수 있는 양을 여러 차례로 나누어 공급했다는 공통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 식사를 거르는 상황이라면 매번 많은 양을 강요하기보다 부담이 덜한 양으로 나누는 편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채소탕을 자주 마시는 것만으로 하루 영양 섭취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단백질과 총열량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추가 식사를 준비해야 한다.

췌장암 환자 식단의 진짜 핵심|단백질·열량·소화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장기다. 췌장암 자체나 치료 후 변화 때문에 음식물을 먹어도 영양소 흡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 식욕 저하, 기름진 변, 설사, 복부 팽만 등이 반복되면 식단의 종류뿐 아니라 췌장 외분비기능 문제를 의료진에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는 치료 중 암 환자가 일반적인 건강 식단보다 단백질과 열량을 더 필요로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채소탕으로 배를 채우다가 밥·두부·달걀·생선 같은 식품을 먹지 못한다면 영양적으로 오히려 불리할 수 있는 것이다. 개인 상태에 따라 췌장효소 보충제, 영양보충음료 등이 필요한지도 의료진이 판단한다.

실전 식단 예시 3가지|소화 상태에 따라 바꾸기

예시 ① 식욕이 떨어진 날: 따뜻한 채소 수프 소량에 부드러운 달걀찜이나 연두부를 곁들인다. 먼저 소량을 먹고 불편하지 않으면 시간을 두고 추가한다.
예시 ② 씹거나 삼키기 힘든 날: 잘 익힌 채소를 곱게 갈고, 의료진이 권한 단백질 식품을 부드러운 형태로 더한다. 너무 뜨겁거나 짠 음식은 피하며 먹기 편한 온도를 찾는다.

예시 ③ 채소를 먹고 더부룩한 날: 양배추·브로콜리 양을 줄이고 소화가 편한 재료를 우선한다. 설사나 기름진 변, 체중 감소가 지속되면 단순한 레시피 문제로만 보지 말고 진료를 받는다.
세 가지 모두 환자 개인에게 맞는 식사 조정의 예시일 뿐, 정해진 항암 식단이나 일률적인 추천 식단은 아니다.
채소탕으로 췌장암을 완치했다? 방송 경험과 의학적 사실

가장 중요한 구분은 ‘채소탕을 먹는 동안 회복했다고 말한 사례’와 ‘채소탕이 암을 없앴다는 인과관계’가 다르다는 점이다. 심영순은 자신의 회복을 돌봐준 딸에게 고마움을 표현했고, 방송에서는 그 경험이 감동적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공개 자료에는 식단 외의 검사·진료 경과를 독립적으로 평가할 충분한 정보가 없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특정 음식, 비타민, 영양제나 식이요법이 암을 늦추거나 치료하거나 재발을 막는다는 증거가 없다고 설명한다. 채소탕의 가치는 먹기 쉬운 음식으로 영양을 보충하고 식사 루틴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찾는 것이 정확하다. 식이요법이 암 치료의 대체재가 될 수는 없다.

| 많이 하는 질문 | 확인해야 할 사실 |
|---|---|
| 채소탕이 췌장암을 없앴나? | 인과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 |
| 하루 다섯 번은 필수인가? | 개인 식사량에 맞춘 사례다. |
| 12가지 채소를 모두 넣어야 하나? | 원본 목록·비율은 완전히 확인되지 않았다. |
| 몇 시간이나 끓여야 하나? | 부드럽게 익히는 것이 실용적 목적이다. |
| 치료 대신 먹어도 되나? | 안 된다. 치료 계획은 의료진과 정해야 한다. |
췌장암 치료·관리에서 놓치면 안 되는 것

췌장암의 치료는 암의 병기와 절제 가능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절제 가능한 경우 수술을 고려하고, 상황에 따라 항암치료·방사선치료·표적치료 등 여러 방법을 검토한다. 통증, 황달, 영양흡수장애 같은 증상 관리 역시 중요하다.
특히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는 황달, 설명하기 힘든 체중 감소, 지속되는 복통·등 통증, 새로 발생하거나 악화되는 혈당 이상 등은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런 증상이 꼭 췌장암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명인의 식단을 따라 하며 진료 시기를 미뤄서는 안 된다.

이미 치료 중인 사람은 식단을 크게 바꾸거나 특정 보충제를 복용하기 전에 담당 의사·임상영양사와 상담하자.
재벌가 요리 스승 심영순|현정은·이부진과 정주영 집 일화

심영순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에게 요리를 가르쳤던 경험도 전했다. 특히 현정은 회장과는 지금도 안부 문자를 주고받는다고 말해 오랜 인연을 보여줬다.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집에 초청받았을 당시를 떠올리면서는 뜻밖에 검소한 살림살이가 눈에 띄었다고 했다. 찢어진 소파와 합판으로 된 상을 보고 놀랐다는 이야기에 유재석이 장난스럽게 말을 말리는 장면까지 이어져 웃음을 안겼다.

이는 심영순이 방송에서 직접 회상한 일화이므로 실제 집 전체의 생활 수준이나 재벌가의 일반적 소비 습관을 평가한 사실로 확대해서는 안 된다. 방송의 재미는 주눅 들지 않는 심영순 특유의 솔직한 말투였다.

딸들 도시락에서 레시피 5천 개까지|요리 인생

심영순의 요리 인생은 특별한 식당 간판이 아니라 자녀를 위해 정성스럽게 싸던 도시락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주변에서 음식에 관심을 보였고, 차츰 가르치는 사람이 됐다. 시간이 흐르며 한식 요리 연구, 강의, 저술, 방송까지 활동 범위를 넓혔다.
2026년 유퀴즈 공식 소개에는 개발 레시피 5천 개 이상, 누적 1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요리책이 강조됐다. ‘한식대첩’, ‘옥수동 수제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번 방송의 후반부에서 심영순은 나이가 들어 눈이 불편해진 때에도 제자들에게 새로운 요리를 알려주기 위해 레시피를 연구한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긴 세월을 버텨낸 배경에는 유명인 제자보다 오늘도 새로운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자리한 셈이다.
유퀴즈 심영순 방송 회차·시간·다시보기

심영순 편은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5회다. 회차 제목은 ‘이름이 곧 장르’이며, 심영순 외에 이현중·임진모·강소라 등도 출연했다.
예고와 공식 안내는 tvN 유퀴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편 제공 여부는 서비스별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TVING 유퀴즈 페이지에서 최신 VOD 목록을 확인하는 방법이 정확하다. 예고 장면과 본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이 조금씩 다르니, 정확한 문구는 방송 전체를 기준으로 살펴보자.
자주 묻는 질문 TOP5

Q1. 심영순 췌장암 완치 판정은 언제 받았나요?
본인이 70세 무렵 진단을 받았고 약 1년 뒤 검사에서 암이 사라졌다는 판정을 들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의무기록은 공개되지 않았다.
Q2. 심영순 딸이 만든 채소탕은 무엇인가요?
히포크라테스 스프를 바탕으로 무·브로콜리 등 다양한 채소를 넣어 푹 끓인 음식으로 전해졌다. 일부 인터뷰에서는 총 12가지 채소를 언급했다.
Q3. 채소탕은 하루 몇 번 먹었다고 하나요?
유퀴즈에서는 반 공기씩 하루 다섯 번으로 나누어 먹였다고 전했다. 다른 시기 인터뷰와는 표현이 달라, 횟수보다 소량씩 꾸준히 식사를 챙긴 점이 공통적이다.
Q4. 히포크라테스 스프를 먹으면 췌장암이 치료되나요?
아니다. 특정 음식이 췌장암을 치료한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 식단은 적절한 영양 관리의 일부일 뿐이다.
Q5. 심영순은 지금도 요리를 가르치나요?
방송과 최근 인터뷰에 따르면 현재도 옥수동 요리연구원에서 제자들에게 요리를 가르치고 새 레시피를 연구하고 있다.
결론|심영순 췌장암 완치 사연이 전한 두 가지

심영순 췌장암 완치 사연은 딸이 매일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고민하며 곁을 지켰다는 가족의 이야기이자, 오랫동안 한식을 연구해 온 요리대가가 다시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 순간이다. 히포크라테스 스프와 채소탕은 영양 관리라는 측면에서 관심을 가질 만하지만, 이를 암 완치 비법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채소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사를 참고할 수 있고, 치료 중인 사람이라면 진단·치료·영양상태를 함께 살피는 의료진의 안내를 우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송 속 감동은 그대로 즐기되 건강 정보는 검증된 사실을 기준으로 받아들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