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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지옥 189회 SOS 부부 아동학대 경찰 신고 총정리|오은영 판단·임신 35주 30분 출산·11월 2일 방송

deep4444 2026. 11. 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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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지옥 189회 SOS 부부 아동학대 경찰 신고 총정리|오은영 판단·임신 35주 30분 출산·11월 2일 방송

 

결혼지옥 189회 ‘SOS 부부’의 핵심은 오은영 박사가 아동학대에 해당한다고 지적하고 신고 방침을 밝힌 뒤, 아내가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경찰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보도됐다는 점입니다. 2026년 11월 2일 방송 편성된 이번 회차에서 아내는 임신 35주 2일이 될 때까지 임신 사실을 몰랐고 병원에 도착한 지 약 30분 만에 응급 제왕절개로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산 후에는 아이의 울음과 집안의 변화에 감정을 통제하기 어려워졌다고 호소했으며, 남편이 없는 시간 아이에게 거칠게 반응하는 모습이 관찰 영상에 담겼습니다. 이번 사연에서 놓쳐서는 안 될 질문은 ‘어떻게 임신을 몰랐나’라는 놀라움보다 아동의 안전을 어떻게 지키고, 위험한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무엇을 바꿀 것인가입니다.

결혼지옥 189회 SOS 부부 방송 내용 소개
🔎 핵심 요약
  • 방송: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89회, 2026년 11월 2일 오후 9시 편성
  • 사연: 아이를 구해 달라며 먼저 도움을 요청한 ‘SOS 부부’
  • 임신·출산: 임신 35주 2일 확인, 역아 상태에서 긴급 제왕절개, 병원 도착 약 30분 만에 출산
  • 출산 전: 임신을 모른 채 다이어트 약 복용, 약 12kg 감량했다고 진술
  • 문제 행동: 아이 울음에 거칠게 반응하는 등 아동 안전을 위협하는 관찰 장면
  • 신고: 오은영은 신고 방침을 밝힘. 아내가 경찰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보도됨
  • 주의: 경찰 조사 결과·처벌·아동의 현재 보호 상황은 사전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음

1. 결혼지옥 189회 SOS 부부는 누구인가?

결혼지옥 189회 SOS 부부 사연 소개

2026년 11월 2일 방송 편성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89회의 주인공은 제작진에게 먼저 아이의 안전을 도와 달라고 요청한 ‘SOS 부부’다. 이번 사연은 평범한 부부 싸움의 해결보다 아이에게 당장 안전한 양육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한다. 아내가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위험하다고 설명했고, 남편 역시 아내와 아이를 함께 걱정하며 힘든 마음을 드러냈다.

방송 예고와 MBC의 사전 보도에서 공개된 핵심은 예기치 못한 출산, 출산 후 감정 통제의 어려움, 아이에게 향한 거친 반응, 아동학대 판단 및 신고다. 이 가운데 특정한 행동에 대한 전문가의 지적과 실제 법적 판단은 구별해야 한다. 두 사람의 실명·직업·주소와 아이의 신상에 관해서는 해당 사연을 이해하는 데 필요하지 않은 추측을 덧붙이지 않는 것이 맞다.

2. 방송 날짜는 10월 26일이 아닌 11월 2일

결혼지옥 189회 방송 날짜 변경 안내

189회는 원래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에 방송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MBC는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중계 편성으로 해당 회차를 결방하고, 방송일을 11월 2일 월요일 밤 9시로 조정한다고 공식적으로 안내했다. 따라서 10월 26일자 기사에 적힌 ‘오늘 방송’이라는 문장을 11월 2일의 실제 방송 내용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11월 2일 오전에 게시된 기사들도 대부분 방송 전 공개한 예고 내용과 사전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쓰였다. 신고의 경위와 기본 사연은 그 자료들로 파악할 수 있지만, 방송 전체에서 공개되는 상담의 세부 과정이나 가족의 이후 생활을 이미 확인한 사실처럼 미리 말할 수는 없다.

구분 확인된 내용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회차 189회
출연 사례 SOS 부부
당초 편성 2026년 10월 26일
변경 편성 2026년 11월 2일 오후 9시
변경 이유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중계

3. 오은영이 직접 신고했을까? 제목과 실제 경위

오은영 박사 아동학대 신고 경위 관련 자료

‘오은영이 출연자를 경찰에 신고했다’는 제목만 보면 오은영 박사가 경찰에 직접 신고 전화를 넣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MBC 사전 보도와 복수의 11월 2일 기사가 설명한 실제 경위는 조금 다르다. 오은영 박사는 관찰 영상에 드러난 행동을 아동학대라고 지적하고 보호 절차에 따라 신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아내는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경찰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즉 오은영의 신고 방침 표명과 아내의 직접 신고라는 두 단계가 보도의 핵심이다. 이 과정에서 실제 접수번호, 경찰 조사 내용, 후속 처분이나 법원 판단까지 공개된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방송에 나온 전문가의 평가를 곧바로 유죄 판결이나 형사처벌 확정으로 받아들이지 않아야 한다.

인물·주체 보도된 역할
오은영 박사 행동을 아동학대로 판단하고 신고 방침을 밝힘
제작진 아내에게 신고를 요청하고 보호 지원 의지를 밝힘
SOS 부부 아내 자신의 행동을 경찰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보도
경찰·수사기관 구체적인 조사 결과나 처분은 별도 공개 확인되지 않음

4. 아내가 9개월간 임신을 몰랐다는 사연

SOS 부부 아내의 임신 사실 인지 관련 자료

SOS 부부 아내는 출산 직전까지 약 9개월간 임신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설명에 따르면 평소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생리가 불규칙했고, 흔히 임신을 떠올리게 하는 입덧이나 태동도 뚜렷이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남편 역시 아내의 체중이 늘어난 것으로만 생각했고 임신을 의심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사연을 모든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에게 일반화하지 않는 것이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다고 임신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며, 생리가 불규칙하다는 이유만으로 임신 가능성을 배제해서도 안 된다. 방송 속 아내가 자신이 경험한 상황을 설명한 것이지, ‘임신해도 아무 증상이 없다’는 일반적인 의학적 결론이 아니다.

임신 징후가 뚜렷하지 않더라도 임신 가능성이 있고 복통이나 체중 변화 등 평소와 다른 신체 변화가 있다면 의료진의 평가가 필요하다. 특히 방송에서 언급한 35주 2일은 아내가 뒤늦게 임신을 확인한 시점의 임신 주수다.

5. 임신 중 다이어트 약 복용과 약 12kg 감량

임신 중 다이어트 약 복용과 체중 감량 관련 자료

체중이 늘어나던 시기에 아내는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고, 약 1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시청자에게 충격을 준 출산 전 사연의 하나다. 하지만 약의 정확한 성분과 복용 기간, 처방 여부, 태아에게 미친 영향을 방송 예고만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

따라서 ‘해당 다이어트 약이 아이의 상태를 악화시켰다’거나 ‘특정 약 때문에 아동학대가 벌어졌다’는 식으로 연결하는 것은 근거가 없다. 출산 후 아내가 감정을 조절하기 어려웠다는 사실과 임신 기간 약물 복용 문제는 별개의 쟁점으로 다뤄야 한다.

임신 중 약물 노출이 걱정된다면 일반적으로는 약명, 복용 시점과 양을 정확히 의료진에게 알리고 전문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 우선이다. 이번 사례에 대한 태아의 건강 상태와 진료 결과는 확인된 공개 내용 범위를 넘어선다.

6. 임신 35주 2일 진단 뒤 30분 만의 출산

임신 35주 2일 확인과 응급 출산 관련 자료

아내는 배에서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고 심한 허리 통증과 복통이 나타나자 처음에는 자궁이나 난소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닌지 걱정했다고 전했다. 이후 응급실에서 검사를 받고서야 임신 35주 2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당시 아이는 역아 상태였고, 아이의 다리가 먼저 나오기 시작하면서 긴급한 분만 상황이 벌어졌다고 한다.

결국 의료진은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진행했다. 보도에서 강조한 ‘30분’은 병원에 도착한 뒤 아이를 출산하기까지 걸린 시간을 가리킨다. 이를 ‘임신한 지 30분 만에 출산했다’처럼 해석할 수는 없다. 정확히는 이미 임신 35주가 지난 상황에서 임신 여부를 뒤늦게 확인하고 긴급 출산을 경험했다는 의미다.

진행 순서 당시 알려진 상황
① 통증 발생 복부 덩어리와 심한 통증으로 응급실 방문
② 검사 결과 임신 35주 2일 확인
③ 분만 상황 역아 상태에서 긴급 분만 필요
④ 출산 응급 제왕절개, 병원 도착 약 30분 후 출산

7. 출산 직후 입양까지 생각한 이유

SOS 부부 출산 직후 입양 고민 관련 자료

기존 MBC 사전 인터뷰에는 아내가 갑작스러운 출산 당시 아이의 태명이나 이름조차 준비하지 못했고, 출산 직후 아이를 입양 보내는 생각까지 했다는 내용이 등장한다. 보통 임신과 출산에 앞서 이어지는 준비 시간이 거의 없었던 만큼 그때 느낀 혼란을 설명한 대목으로 볼 수 있다.

다만 그 당시의 생각이 실제 입양 절차로 이어졌다거나 아이를 양육할 의사가 전혀 없었다는 뜻은 아니다. 당사자가 당시 느꼈다고 밝힌 감정과 실제 법적·행정적 행동을 분리해 읽어야 한다. 또한 준비 없이 출산했다는 사실만으로 아동학대의 원인이나 책임이 모두 설명되는 것도 아니다.

부모가 된 과정이 갑작스럽고 혼란스러웠을 수 있다는 사정은 이해할 필요가 있다. 동시에 아동의 안전을 지키는 책임은 어떤 양육자의 사정과도 별도로 확보되어야 한다는 점이 이번 방송을 관통하는 핵심이다.

8. 청소와 물건 정돈에 집착했던 관찰 장면

SOS 부부 아내의 청소 및 정리정돈 관련 자료

10월 26일 공개된 사전 예고에서는 아내가 집안 청소와 물건의 위치, 각도를 맞추는 일에 오랜 시간을 쓰는 모습이 소개됐다. 아이가 장난감을 꺼내거나 물건이 제자리에 놓여 있지 않으면 불편함을 크게 느낀다고도 설명했다. 이 모습은 아내가 일상의 자극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 장면이다.

인터넷에서는 이런 특징을 곧바로 특정 정신질환의 이름으로 연결하는 경우가 있지만, 청결에 대한 민감성만으로 특정 진단을 확정할 수는 없다. 전문의가 전체 상담과 평가를 거쳐 설명한 내용과 예고편 한 장면을 보는 사람이 추정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중요한 문제는 정리정돈 취향 자체가 아니라, 아이가 정상적인 놀이와 일상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양육자가 위협적인 반응을 보이는지 여부다. 아이에게는 탐색과 움직임, 소리 내기와 같은 자연스러운 행동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9. 아이의 웃음소리와 울음소리에도 예민했던 아내

SOS 부부 아내의 아이 울음소리 반응 관련 자료

아내는 소리에 유독 예민했고 아이가 웃거나 우는 소리조차 감당하기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영유아는 자신의 불편함과 요구를 언어로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워 우는 일이 잦다. 양육자가 감정적으로 지친 상황이라면 그 소리가 강한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 있지만, 아이의 울음 자체가 잘못된 행동인 것은 아니다.

예고에 따르면 남편이 출근하고 난 뒤 아이와 단둘이 있는 시간이 특히 위험하게 흘러갔다. 아내는 스스로 아이에게 거칠게 반응할 수 있음을 인식하면서도 같은 상황을 반복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개인의 인내심만 요구하기보다 아이의 안전을 확보하고 다른 보호자의 도움과 전문적인 지원을 연결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이런 상황을 겪는 보호자는 위험이 커지기 전에 즉시 다른 안전한 성인에게 돌봄을 맡기고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위험이 임박했다면 112에 신고해 신속한 보호 조치를 구해야 한다.

10. 관찰 영상에 드러난 위험한 행동

결혼지옥 관찰 영상 속 아동 안전 우려 관련 자료

사전 공개된 관찰 영상에서는 아내가 아이의 울음에 분노하며 거칠게 반응하고 아이를 방에 혼자 남겨 두는 등 우려스러운 장면이 소개됐다. 오은영 박사가 아동학대를 지적한 배경에도 이러한 행동이 있다. 아이가 울음을 멈추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아내는 화를 냈다가 사과하고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여기서 논점을 ‘한 번 화를 냈으니 나쁜 부모다’라는 단순한 평판으로 좁혀서는 안 된다. 동시에 ‘화가 난 다음 사과했으니 문제가 해결됐다’고 볼 수도 없다. 아동이 실제로 위협과 공포에 노출되는지, 비슷한 행동이 계속되는지, 즉시 안전한 보호가 가능한지가 더 중요한 판단 요소다.

방송 화면에 드러나지 않은 사건을 덧붙이거나 아이의 구체적인 상해 여부를 임의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이번 방송을 통해 확인되는 것은 위험한 대응을 우려한 전문가의 명확한 지적과 실제 신고가 전해졌다는 사실이다.

11. 남편이 눈물을 보인 이유와 부부의 위기

SOS 부부 남편의 반응과 가족의 위기 관련 자료

남편은 관찰 영상을 지켜보며 아내와 아이의 모습을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린 것으로 소개됐다. 예고 기사에서는 둘 중 한 명이 크게 다칠까 두렵다는 취지의 걱정도 전해졌다. 남편의 반응은 단순히 배우자에게 섭섭하다는 수준을 넘어 아이의 안전과 가정생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불안으로 읽힌다.

한편 남편 역시 평소 어떤 방식으로 돌봄을 분담했는지, 위험한 상황을 인지한 뒤 어떤 보호 조치를 했는지에 관해서는 방송 예고 기사만으로 전부 알 수 없다. 화면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사실 하나로 책임을 완전히 면제하거나 반대로 비난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이 가족에게 당장 필요한 질문은 ‘누가 더 억울한가’에 앞서 아이를 누가 안전하게 돌볼 수 있으며, 위험이 반복되지 않도록 어떤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것인가다. 가족 구성원의 정서적 고통을 살피는 것과 아동 보호는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

12. 소유진·장동민 등 MC들의 반응

결혼지옥 189회 방송 진행자 반응 관련 자료

관찰 영상을 본 장동민은 너무 힘들어 영상을 보기 어렵다는 취지로 반응했고, 소유진은 경찰을 불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진행자들 역시 아내와 아이의 일상에 무거운 표정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예능에서 출연자의 기행을 가볍게 웃고 넘기는 반응과는 결이 다르다.

그러나 MC들의 표정이나 감탄사가 사건의 법률적 결론을 대신할 수는 없다. 사회자의 반응은 현장의 긴박감을 보여 주는 방송 장면이고, 핵심적인 판단은 위험한 행동에 대한 전문가의 지적과 이후에 이어질 보호 절차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강한 장면만 짧게 잘라 낸 영상보다 전체 맥락과 당사자의 설명, 실제 보호 조치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이의 고통을 자극적인 구경거리로 소비하지 않는 태도 역시 필요하다.

13. 오은영의 아동학대 판단과 신고 방침

오은영 박사의 아동학대 판단과 신고 방침 관련 자료

오은영 박사는 영상에 나타난 행동에 대해 “이건 아동학대가 맞습니다”라고 분명하게 지적했다. 아울러 방송이 끝났다는 이유로 문제를 방치하지 않고 제작진과 함께 아이가 지속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의 초점은 보호자가 어떤 사연을 겪었느냐보다 우선 아이가 위험에 놓였는지 살펴보는 데 있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방송에서 내린 행동 평가는 시청자가 위험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다. 다만 형사책임의 범위나 처벌은 수사와 사법 절차에서 별도로 판단한다. 신고가 있었다는 사실과 실제 유죄가 확정됐다는 말은 같은 뜻이 아니다.

또한 아내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이유를 다낭성 난소 증후군, 특정 약물, 특정 정신질환 등 하나의 요인으로 단정하는 일도 경계해야 한다. 공개된 사전 자료에 없는 의학적 진단을 임의로 붙이는 것은 사실 확인에도, 당사자와 아이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14. 아동학대 신고 후 어떤 절차가 진행될까?

아동학대 신고 이후 보호 절차 안내 자료

우리나라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되거나 긴급한 위험이 있다면 112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 이후에는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등 관계 기관이 상황을 확인하고, 사안에 따라 현장 조사나 필요한 응급·보호 조치가 이어질 수 있다. 신고 자체만으로 모든 아동이 곧바로 부모와 분리되거나 부모가 자동으로 처벌되는 것은 아니다.

이 절차를 이해할 때에는 세 가지 가상 상황을 구분하면 쉽다. 첫째, 아이에게 즉시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보호 가능한 장소에서 안전을 확보하고 112에 신고해야 한다. 둘째, 직접적인 위해 장면을 보지 못했어도 학대가 의심되는 정황을 알고 있다면 신고를 통해 기관의 확인을 요청할 수 있다. 셋째, 위기 행동을 스스로 인지한 보호자도 안전한 다른 양육자의 도움을 구하고 수사기관이나 관련 기관에 상황을 알릴 수 있다. 이 세 사례는 제도 이해를 위한 가상 예시이며 SOS 부부에게 실제로 이 모든 절차가 적용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단계 일반적인 내용
신고 112로 위험 상황 또는 의심 정황 알림
확인·조사 경찰 및 관계기관의 사실관계 확인
보호 검토 아동의 안전과 필요에 따라 지원·조치 판단
후속 지원 사안에 따른 상담, 보호, 사례관리 등 연계

이번 189회에 대해 실제 경찰 조사 결과, 조치 내용, 아동의 현재 거주지 및 보호 상태는 별도의 공식 확인이 필요한 정보다. 추측성 댓글로 아이의 신상이나 가족의 생활 장소를 알아내려는 시도는 피해야 한다.

15. 결혼지옥 SOS 부부 후속 확인 포인트

결혼지옥 SOS 부부 후속 확인 사항 관련 자료

이번 회차에서 후속으로 가장 중요하게 확인할 것은 아내에게 어떤 진단명이 붙었는지보다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계획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는지다. 제작진과 전문가가 상담을 이어가고 부부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과정이 공개될 경우, 그것이 단순한 자극적 장면보다 더 의미 있는 정보가 될 것이다.

또 한 가지는 사전 공개 내용과 본방송에서 새롭게 확인된 내용을 나누어 보는 것이다. 11월 2일 오전의 사전 기사에는 아내가 경찰에 직접 신고했다고 전해진 사실까지 포함돼 있지만, 조사 결과나 장기간의 회복 경과까지 담겨 있지는 않았다. 이날 방송 이후 새로운 내용이 보도되더라도 날짜와 출처를 확인해 사건의 경과를 구분해야 한다.

결국 이 사연의 핵심은 위기 행동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는 점에서 끝나지 않는다. 신고 이후에 위험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호 환경이 마련되고, 부모가 현실적으로 필요한 전문적 지원을 받는지까지 살펴봐야 한다. 방송의 주인공이 부부처럼 보일 수 있지만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할 사람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다.

❓ 자주 묻는 질문 TOP 5

Q1. 결혼지옥 SOS 부부는 몇 회인가요?

189회입니다. 원래 10월 26일 방송 예정이었지만 야구 중계로 결방되어 2026년 11월 2일 오후 9시로 편성이 변경됐습니다.

Q2. 오은영 박사가 경찰에 직접 신고했나요?

오은영 박사는 아동학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신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11월 2일 사전 보도는 이후 아내가 제작진 요청에 따라 경찰에 직접 신고했다고 설명합니다.

Q3. 임신 사실을 어떻게 9개월 동안 모를 수 있었나요?

아내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월경이 불규칙했고 입덧이나 태동을 느끼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인이 전한 사연이며 모든 임신이나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에게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Q4. 아내가 출산 30분 전에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나요?

병원을 찾은 뒤 임신 35주 2일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응급 제왕절개를 거쳐 병원 도착 약 30분 만에 출산한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Q5. 경찰 신고 이후 아이는 현재 안전한가요?

제작진은 아이가 계속 보호받도록 돕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공개된 사전 보도만으로 구체적인 보호 조치와 현재 상태까지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신상정보나 거주지를 추측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혼지옥 189회 SOS 부부 자주 묻는 질문 관련 자료

✅ 결론|결혼지옥 189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안전입니다.

SOS 부부의 사연은 임신 사실을 모른 채 출산한 이례적인 경험으로 관심을 끌었지만, 핵심은 출산 후 아이에게 반복적으로 나타난 위험한 행동과 그것을 중단시키기 위한 신고 및 보호 조치입니다. 오은영 박사는 관찰 영상 속 행동을 아동학대로 지적했고, 아내가 경찰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극적인 기사 제목만 보고 오은영 박사가 경찰에 직접 신고했다고 단정하거나 신고 사실을 처벌 확정으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 사연을 바라보는 기준은 누구의 잘못을 더 크게 비난할 것인가보다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가족이 필요한 전문 지원을 받는 구조가 마련되는가에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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